중문쪽에 입장료를 내고 가는 관광지 중 하나인

믿거나 말거나 박물관!!




개인적으로 이런 곳은 별로 선호하지 않지만..

블로그를 위해 거금을 내고 방문했어요~ ㅎㅎ





역시나!!! 믿거나 말거나 박물관은

개인적으로 강추는 아닙니다~

중문쪽에 있는 관광지는 입장료가

만원선에 책정이 되어 있는데요..

그만한 값어치가 있는지는 모르겠어요~

하지만 각각 즐기는 취향이 다르니까 존중해야겠죠~





믿거나 말거나 박물관에는 말 그래도

신기한 것들이 많이 전시되어 있어요~

눈알을 자유자재로 돌출시킬 수 있는 남자라고 하네요~ ㅎㅎㅎ





이건 입이 엄청 독특하죠~ 





믿거나 말거나 박물관 전시관 전체가

요런 느낌으로 흘러갑니다~





세상에 이런 것도 있구나~~

신기해 하면서 사진도 찍고~

감상도 하시고~~





관람 도중에 잠시 밖에 나가실 수 있는 공간이 있는데요~

밖에는 커다란 작품들이~~

제 기억이 맛다면..

요건 못으로 만든 곰이예요~ㅎㅎ





전기의자 체험공간이예요~

제가 직접 하는 건 아니구요~

제 대신 마네킹이 체험을 해주더라구요~ ㅋ





토스트로 만든 작품이라는데~

작품들이 정말 신기하긴 하죠~




제주 믿거나 말거나 박물관은

한번도 안 가보셨다면 한번정도는 

신기한 체험이 되지 않을까 하는 곳이네요~

물론 자연환경을 더 좋아하시는 분이라면

그냥 패쓰하셔도~~ ㅎㅎ;



관광지 : 믿거나 말거나 박물관

입장료 : 성인 10,000원 / 청소년,군경 9,000원 / 어린이,경로 8,000원

주차 : 가능

난이도 : ★




Posted by 꿈돌이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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